[시그널人] '美 미드스트림 등 인프라 투자관심… ‘딜 소싱’으로 수익률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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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환 롯데손해보험 금융투자그룹장(상무)은 “JKL파트너스가 대주주로 조직문화뿐 아니라 투자전략 수립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있다”며 “위험조정 성과를 고려한 대체투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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