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시 '발열환자 1만5,000명 달해'...베이징에선 첫 사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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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해방군 소속 의료진이 26일(현지시간) 후베이성 우한의 진인탄 병원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채 업무를 보고 있다. /우한=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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