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하위 20%' 통보했지만…자진 용퇴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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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 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열네번째 영입인재 환영식에 참석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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