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은행간 싸움은 무의미...영역 깨고 혁신경쟁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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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환 KB국민은행 디지털금융그룹 부행장이 최근 서울 여의도 세우빌딩 사무실에서 서울경제와 만나 국민은행 모바일 앱을 소개하고 있다./이지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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