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이 파격 알뜰폰 서비스...금융·통신 융합 빅데이터 만든다

버튼
지난해 10월 서울 중구 반얀트리호텔에서 열린 KB국민은행의 알뜰폰 브랜드 ‘리브모바일’ 출시 간담회에서 관계자들이 박수치고 있다. 하현회(왼쪽부터) LG유플러스 부회장, 허인 KB국민은행장,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이태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신정책국장, 최성호 방통위 이용자정책국장. /사진제공=KB국민은행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