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왼쪽 두번째) 삼성전자 부회장이 브라질 현장 경영 이틀째인 27일(현지시간) 삼성전자 마나우스 공장 내 TV 생산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이 부회장은 올해 설 연휴 기간 이뤄진 브라질 현장 경영에서 “과감하게 도전하는 개척자 정신으로 100년 삼성의 역사를 함께 써 나가자”고 강조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이재용(오른쪽 두번째) 삼성전자 부회장이 브라질 현장 경영 이틀째인 27일(현지시간) 삼성전자 마나우스 공장 내 스마트폰 생산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이 부회장은 올해 설 연휴 기간 이뤄진 브라질 현장 경영에서 “과감하게 도전하는 개척자 정신으로 100년 삼성의 역사를 함께 써 나가자”고 강조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이재용(앞줄 오른쪽 두번째) 삼성전자 부회장이 브라질 현장 경영 이틀째인 27일(현지시간) 삼성전자 마나우스 공장 내 스마트폰 생산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이 부회장은 올해 설 연휴 기간 이뤄진 브라질 현장 경영에서 “과감하게 도전하는 개척자 정신으로 100년 삼성의 역사를 함께 써 나가자”고 강조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