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 사령관 모두가 함께 뛴 35년 특전맨의 고별 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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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특전사 주임원사(왼쪽에서 5번째)가 고별 강하에 동참한 김정수 특전사령관(왼쪽에서 3번째)를 비롯한 전우들과 강하에 나서기 전 치누크 헬기 내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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