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우한폐렴 확진자, ‘사스’ 앞지르며 6,0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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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환자들을 수용하기 위해 긴급히 이뤄지고 있는 응급병원 건설 현장을 28일 촬영한 항공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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