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 연구팀, 지난해 '코로나바이러스 출현 가능성'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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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CoV) 숙주인 박쥐의 중국 내 분포도. 빨간색은 CoV 양성이 보고된 박쥐가 있는 지역이고, SARS와 SADS가 시작된 광둥성은 빨간색 원으로 표시됐다. /사진=국제학술지 ‘Viruses’ 논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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