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건 스토리’로 낭패본 與, 이번엔 ‘우생순 주인공’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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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열다섯번째 영입인재인 임오경 전 국가대표 여자 핸드볼 감독이 30일 인재영입 환영식을 마친 이해찬 대표를 안내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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