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교민 수용 초읽기…긴장 감도는 아산·진천

버튼
중국 우한 교민들이 분산 수용될 예정인 중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입구에서 관계자들이 방역시설 설치작업을 하고 있다. /아산=이호재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