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1위 은행으론 배고파...'디지털' 내세워 현지 1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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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복기 신한베트남은행 디지털본부장이 베트남 호찌민 본점에 걸린 디지털본부의 모토 ‘시기적절하게, 최적화된 방식으로, 혁신적으로(Timely·Optimized·Progressive)’ 앞에서 활짝 웃고 있다. /사진=빈난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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