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외국계 최고 은행' 찍고...핀테크·스타트업에 금융한류 심는다
버튼
지난 15일 베트남 호찌민 신한베트남은행 본점에서 한 여성이 ATM을 이용하고 있다. 호찌민에서는 신한베트남은행의 ATM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전국에 ATM이 20만대가량 설치된 한국과 달리 베트남은 ATM이 18,900대에 불과한데다 기능도 제한적이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출금 외에도 입금·공과금 수납과 삼성페이까지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ATM을 베트남에 최초로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사진=빈난새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