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日은 했는데 韓은 왜...우한교민 이송 홀대론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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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 거주 교민을 수송하기 위한 전세기 운항 일정이 지연된 가운데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계류장에서 우한행 전세기로 추정되는 KE9883-HL7461편이 2터미널 청사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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