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론직설] '국경 넘는 환경문제, 국가간 이해조정 없이는 근본해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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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동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30일 신촌 연세대 연구실에서 서울경제와 만나 “수많은 사람들이 거주하는 도시가 자원순환의 중심축으로 기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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