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사태 선포된 신종 코로나, 세계 대유행 우려 커져'
버튼
김우수 고려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무증상 우한 교민들을 수용하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충북 진천)·경찰인재개발원(충남 아산) 주변 주민들이 감염 가능성을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고려대구로병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