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한 폐렴’ 7번째 환자 발생...28세 한국인 남성

버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공포가 확산되던 지난 29일 서울역 인근 정류장에서 한 택시기사가 손님을 기다리며 마스크를 고쳐 쓰고 있다. /오승현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