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우한 교민 태운 전세기, 오전 8시 김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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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에서 교민을 태운 전세기 KE 9883편 보잉 747 여객기가 31일 김포공항에 착륙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교민들이 입국하는 31일 오전 김포공항으로 119구급대 구급차들이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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