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인인 이종국씨가 최근 중국 저장성 원저우시로 출장을 갔다가 현지에서 우한폐렴 확진자가 속속 나오며 마스크는 물론 눈에 투명필름까지 쓰고 있다. /사진제공=이종국씨
중국 저장성 원저우시의 한 어린이용품점에서 마네킹이 투명하게 얼굴을 완전히 가려주는 모자가 달린 점퍼를 입고 있어 우한폐렴의 공포에 휩싸인 현지 분위기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종국씨
중국 저장성 원저우시의 도심지가 춘제 연휴인데도 거리에 사람들이 거의 다니지 않고 현수막만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사진제공=이종국씨
중국 구이저우성 안순시로 들오는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무장 공안들이 안순시 등록 차량만을 통과시키고 있다. /사진제공=이종국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