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기 통해 입국한 우한 교민 368명 중 18명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의심 증상...격리 병원으로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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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전세기를 통해 귀국한 중국 우한 교민 368명이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서 임시 격리 시설로 이동하고 있다./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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