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제2차 세계대전의 기원]2차 대전의 발발...히틀러만이 죄인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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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의 폭격으로 폐허가 된 독일의 시가지를 둘러보는 히틀러의 모습./사진제공=페이퍼로드
히틀러는 연설에서 보여주는 특유의 제스처로 당시 대중의 인기를 얻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사진제공=페이퍼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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