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3차 감염자 나왔다…6번 환자의 아내·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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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베이성 우한과 인근에서 철수한 한국인 368명을 실은 정부 전세기가 31일 오전 김포공항에 도착한 가운데 탑승객들이 마스크를 쓴 채 내리고 있다. 이들은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과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나뉘어 격리 수용됐다. /이호재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병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과 인근 지역에서 철수한 교민과 유학생을 태운 버스가 31일 수용시설인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도착하고 있다. /진천=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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