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이 중국 전역으로 확산한 가운데 리커창(앞쪽 가운데) 중국 총리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베이징 질병통제예방센터를 시찰하고 있다. /베이징=로이터연합뉴스
‘우한 폐렴’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한커우 도로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인적이 끊긴 채 텅 비어 있다. /우한=신화연합뉴스
압둘라지즈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 장관이 지난해 12월 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OPEC 본부에 들어서고 있다. /빈=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1일(현지시간) 아이오와주 시더래피즈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연설하고 있다. /시더래피즈=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