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연속골 '손바람'...'펩시티 킬러로 불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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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더브라위너(왼쪽)와 포옹하며 인사하는 토트넘 손흥민. /런던=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 손흥민이 3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쐐기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관중석의 태극기가 눈에 띈다. /런던=AP연합뉴스
3일(한국시간) 열린 토트넘전에서 경기가 잘 풀리지 않자 답답한 표정을 짓고 있는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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