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접촉자 230명 폭증…추적 안되는 '숨은 접촉자' 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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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12번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수원역 인근 환승센터에서 수원도시공사 관계자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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