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표' 무기로 세력 넓히는 양대노총
버튼
김명환(오른쪽) 민주노총 위원장과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불평등 양극화 해법 찾기 대토론회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