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 경로 모르는 확진자 나왔다
버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4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권욱기자
국내 16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거쳐간 광주의 한 병원에서 방역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