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성소수자' 부티지지, 첫 경선부터 돌풍…바이든은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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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의 첫 관문인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 개표 중간집계 결과 1위로 올라선 피트 부티지지 전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이 4일(현지시간) 두 번째 경선이자 첫 번째 프라이머리(예비선거)가 치러지는 뉴햄프셔주 콩코드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콩코드=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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