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번째 확진자 '슈퍼 전파자' 우려…광주21세기병원서 일주일 체류·최대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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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8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5일 오전 광주 21세기병원에서 음압 병동이 마련된 전남대병원으로 가기 위해 병원을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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