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도시] 새문안교회, 십자가 첨탑 대신 곡선 지붕...어머니 품처럼 세상을 보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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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역 인근 새문안로의 새문안교회 전경. 도심의 새로운 상징물로 자리 잡고 있다. /사진제공=서인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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