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약 ‘칼레트라정’, 신종 코로나 환자 구원투수 될까
버튼
5일 퇴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번 환자를 격리치료했던 국립중앙의료원의 방지환(오른쪽) 신종코로나 중앙임상TF팀장과 진범식(왼쪽 두번째) 감염내과전문의 등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증상 발생 3일째에 찍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번 환자의 흉부X선 사진(왼쪽)에는 폐 침윤이 보이지 않는다. 반면 같은 날 찍은 고해상도 컴퓨터단층촬영(HRCT) 영상에서는 양쪽 폐 여러 곳에 안개가 낀듯한 침윤이 관찰됐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