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30시간만에' 中 신생아 신종코로나 확진…수직감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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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베이성 우한대학의 중난병원에서 의료진이 방호복을 식별하기 위해 서로의 방호복 위에 펜으로 이름을 써주고 있다. /우한=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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