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향기에 취하는 공간 파주 ‘지혜의 숲’, 445인치 스마트미디어솔루션 ‘튠(TUNE)’과 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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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복합문화공간 ‘지혜의 숲’ 한쪽 유리 창 전면에설치된 인터브리드의 스마트미디어솔루션 ‘튠(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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