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용소방대, 지난해 재난현장 등에서 30만회 이상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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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의용소방대원들이 지난해 10월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폭우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의 한 주택에서 가재도구 세척·정리를 해주고 있다. /사진제공=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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