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23번 확진자, 서대문구 게스트하우스 머물러
버튼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사거리에서 두꺼운 외투와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