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혈투…'노장' 박희영은 흔들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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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오른쪽)이 9일 미국 LPGA 투어 빅 오픈에서 우승한 뒤 남자부 챔피언인 호주교포 이민우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골프오스트레일리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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