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 중국대사 '中 신종코로나 관련 의혹과 루머는 인종차별 일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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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이텐카이 미국 주재 중국대사 /위키피디아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퍼지고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렸다가 ‘괴담 유포자’로 몰려 당국의 처벌까지 받았던 우한중심병원의사 리원량이 환자를 치료하다 자신도 감염돼 지난 3일 인공호흡기를 쓴채 병원에 누워있다. /우한=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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