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종로 출마를 선언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사직동을 방문, 재개발 현장을 둘러보던 중 주민과 인사하고 있다.(사진 위) 같은 날 오후 종로 출마를 선언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공실 상가 등 침체한 상권을 살펴보기 위해 서울 종로구 관철동 ‘젊음의 거리’를 방문, 꽃다발을 전달하려던 지지자들과 대화하고 있다./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종로 출마를 선언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사직경로당을 방문,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연합뉴스
21대 총선 서울 종로 출마를 선언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성균관대학교 인근 분식점을 찾아 어묵을 먹고 있다./자유한국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