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품귀' 中, 전자·車·에너지기업까지 생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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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쓴 시진핑(왼쪽) 중국 국가주석이 10일 베이징 디탄병원을 방문해 현장점검에 앞서 체온측정을 하고 있다. 시 주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현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 최고 권력자의 마스크 쓴 모습은 거의 공개되지 않는데 최근 미국 CNN방송이 ‘시진핑이 안 보인다’고 보도하는 등 책임회피 논란이 거세지면서 결국 외부 행사에 나선 셈이다. /베이징=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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