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입국금지 대상 中 지역 확대, 현 단계선 현실성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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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오른쪽 두번째) 한국역학회 회장과 감신(〃 세번째) 대한예방의학회 이사장은 10일 오후 서울대 의대 회의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위한 대국민 성명서’를 발표했다. 오른쪽은 대한예방의학회 기모란 신종 코로나 대책위원장, 왼쪽은 홍윤철 기획위원장(차기 이사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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