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수상에 정총리 “사회 차별·경계의 벽 넘는 시작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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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10일 SNS에서 올린 영화 기생충의 한 장면.
봉준호 감독과 곽신애 바른손필름 대표가 9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기생충’으로 작품상 트로피를 받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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