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BTS…'韓 소프트파워' 세계를 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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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오테이거스 미 국무부 대변인이 10일(현지시간)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전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차지한 데 대해 트위터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오테이거스 대변인이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기생충’ 수상 축하 트윗.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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