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서 확진자 2명 추가…47명 중 25명이 국내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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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정부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경보 등급을 ‘오렌지’로 격상하면서 사재기가 극성을 부린 탓에 지난 8일 한 식품점의 진열대가 비어있다. /싱가포르=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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