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원로’ 이종환, 억울함 풀고 '6·25 참전' 인정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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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축구 대표 선수단 환영회’에서 이종환(오른쪽) 한국OB축구회 회장이 홍명보 감독에게 서예가 황우연(왼쪽) 선생의 작품을 전달한 뒤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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