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글로벌 자산, 5년내 6조까지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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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왼쪽 네번째) NH농협금융 회장이 11일 서울 중구 농협금융에서 열린 ‘농협금융 글로벌전략협의회’에서 배영훈(〃부터)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 홍재은 NH농협생명 대표, 이대훈 NH농협은행장, 최창수(〃다섯번째부터) NH농협손해보험 대표,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이구찬 NH농협캐피탈 대표, 김형신 NH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장과 4대 전략 푯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농협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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