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격리 중인 우한 교민 토요일과 일요일 두차례 나눠 퇴소...퇴소 이전 최종 바이러스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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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 발생지역인 중국 우한의 한국 교민들이 3차 전세기를 타고 12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입국 과정에서 유증상자로 파악된 교민들이 구급차를 타고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빠져 나가고 있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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