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20·30대 '투쟁 일삼는 70·80년대식 '꼰대 노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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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노동조합인 ‘공동성명’의 마스코트 ‘네이비(BEE)’. 사측 교섭위원이 ‘꿀 먹은’ 듯한 답답한 모습을 보인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네이버 공동성명은 지난해 ‘네이비와 사진찍기’ 등을 조합원에게 과제로 내는 등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노조’ 이미지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 /네이버 공동성명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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