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총리 '손님 적어 편하겠다' 논란, 보수정당 '귀를 의심케 해' 한목소리

버튼
정세균 국무총리와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 등이 13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명물거리를 방문해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오승현기자 2020.02.13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