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13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 중앙홀에서 열린 사법부 70주년 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뒤를 김명수 대법원장이 따르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에서 “지난 (박근혜) 정부 시절의 ‘사법농단’과 ‘재판거래’ 의혹은 반드시 규명돼야 한다”고 경고했고 김 대법원장은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사진제공=대법원
임성근 서울고법 부장판사. /연합뉴스
유해용 전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 /연합뉴스
신광렬(왼쪽부터)·조의연·성창호 부장판사. /연합뉴스
윤석열 당시 서울중앙지검장. /연합뉴스
이탄희 전 판사. /연합뉴스
김명수 대법원장이 지난해 1월24일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구속되자 그가 재판에 넘겨지기 전인데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청사 앞에서 국민들에게 허리를 숙여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