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구보 박태원은 1933년 6월부터 8월까지 신문(동아일보)에 연재한 중편소설 ‘반년간’에서 직접 삽화를 그렸다. /사진출처=박일영SNS
소설가 구보 박태원. /사진제공=성북구립미술관
구보 박태원과 그의 친구들. /사진제공=성북구립미술관
시인 이상이 쓴 박태원의 결혼 방명록. /사진제공=성북구립미술관, 유족 소장
영화감독 안석주가 남긴 박태원의 결혼 방명록. 구보 박태원은 현재의 봉준호 감독 못지 않은 1930년대 문화계의 핵심인물이었다. /사진제공=성북구립미술관